(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전날 연장 11회 끝내기 패배를 당한 롯데 자이언츠가 리드오프 자리에 변화를 줬다. 황성빈 대신 장두성이 중견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롯데는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치른다.
앞서 롯데는 지난 16일 두산전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9-10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롯데는 이날 선발 투수 박세웅이 5이닝 7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했다.
롯데는 7-9로 뒤진 9회초 2사 뒤 나승엽의 극적인 동점 투런포로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하지만, 롯데는 연장 11회말 1사 만루 끝내기 패배 위기에서 강승호에게 희생 뜬공을 맞아 쓰라린 한 점 차 패배를 맛봤다.
롯데는 17일 두산전에서 장두성(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한동희(3루수)~유강남(포수)~전준우(좌익수)~전민재(유격수)~손호영(우익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최승용과 상대한다. 롯데 선발 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다.
전날 경기에서 타구 구속 184km/h 홈런을 때린 유강남이 연이틀 선발 포수 마스크를 낀다. 리드오프 자리에선 전날 멀티히트 경기를 펼친 황성빈이 빠지고 장두성이 선발 출전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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