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LG 트윈스가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달성할 수 있을까.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6차전을 소화한다.
LG는 17일 경기 전 기준 24승17패(0.585)의 성적으로 3위에 올라 있다. 공동 선수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와의 격차는 0.5경기 차다.
LG는 3연전 첫날이었던 15일 SSG를 상대로 8-7로 승리했다. 지난 12일부터 마무리를 맡은 손주영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2세이브를 달성했다.
LG는 16일 2연승에 도전했으나 접전 끝에 3-4로 졌다. 이정용, 김윤식, 우강훈, 김진성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배재준은 9회말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⅔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2실점으로 등판을 마쳤다.
17일 경기에서 좌완 김건우를 상대하는 LG는 홍창기(지명타자)~구본혁(유격수)~오스틴 딘(1루수)~박동원(포수)~문정빈(3루수)~송찬의(좌익수)~이재원(우익수)~김현종(중견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신민재가 9번으로 내려갔고, 구본혁이 2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주전 중견수 박해민, 주전 유격수 오지환은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임찬규는 올 시즌 8경기 42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하고 있다. SSG를 상대로는 한 차례 선발투수로 나왔다. 지난달 11일 잠실 SSG전에서 5이닝 10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올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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