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안부 정책…제4기 자문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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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안부 정책…제4기 자문단 출범

연합뉴스 2026-05-17 12:0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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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민주정부·균형성장·안전 분야 상시 자문…'청년영향평가' 첫 시범 실시

제4기 행정안전부 2030청년자문단 발대식 제4기 행정안전부 2030청년자문단 발대식

(서울=연합뉴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15일 충북 진천군 뤁빌리지 진천에서 열린 '제4기 행정안전부 2030청년자문단 발대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6.5.15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청년의 아이디어로 행안부의 정책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제4기 2030 청년자문단'을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2030 청년자문단은 행안부 정책 전반에 대해 미래 세대인 청년의 시각과 의견을 반영하고자 2023년부터 운영해온 상시 정책 자문기구다.

제4기 자문단은 청년 기업인과 비영리 단체 활동가, 지역 의사, 학생 등 다양한 삶의 현장에 있는 청년들로 구성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1년간 AI 민주 정부, 지방 균형성장, 국민 안전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올해는 행안부 주요 정책이나 사업이 청년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없는지 살피는 '청년영향평가'도 시범 실시한다.

지난 15일 충북 진천군 뤁빌리지 진천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김민재 차관이 참석해 자문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행안부 주요 정책에 대해 청년의 관점에서 바라본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김 차관은 "청년들의 혁신적인 제안이 미래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든든한 정책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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