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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 한국은 브라질, 인도, 케냐와 함께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한다. 초청국 참여는 G7이 세계 경제 논의에서 신흥·개도국의 목소리를 반영하려는 흐름 속에서, 한국이 글로벌 경제·금융 논의의 주요 파트너로 위상이 높아졌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신 총재는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기구 인사들과 세계 경제상황, 통화정책, 글로벌 불균형 등 최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신 총재는 지난달 21일 취임한 이후 내부 업무보고와 직원들과의 만남에 이어 이달 9~13일에는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으로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했다. 지난 15일에는 한은을 방문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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