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전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참가자들이 15일 충무체육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2026 대전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15일 충무체육관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궁도, 댄스스포츠, 배드민턴, 생활체조, 탁구 등 6개 종목의 대회로 구성됐다. 대회에는 만 6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해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개회식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서근준 대전시체육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전시 어르신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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