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김채원과 카즈하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의 핵심 힌트를 깜짝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짝꿍 특집에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와 흰둥이 콘셉트로 출연해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오는 22일 정규 2집 ‘PUREFLOW pt.1’ 발매를 앞둔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신보에 대한 대형 스포일러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채원과 카즈하는 “타이틀곡 ‘BOOMPALA’는 빌보드 ‘핫 100’에서 1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던 글로벌 히트곡 ‘마카레나(Macarena)’를 샘플링한 곡”이라며 “안무에도 마카레나의 직관적인 포인트 동작이 녹아있다”고 밝혀 출연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이어 선보인 짧은 맛보기 퍼포먼스만으로도 현장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두 멤버의 엉뚱하고 귀여운 예능감도 돋보였다. 글자 이어 맞히기 게임에서 뜻밖의 허당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카즈하는 받아쓰기 꼴등으로 지목된 순간에도 신곡 홍보 포즈를 취하는 재치를 발휘했다. 김채원 역시 결정적인 음절 힌트를 날카롭게 캐치해내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사진제공 | 쏘스뮤직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에는 타이틀곡 ‘BOOMPALA’를 비롯해 멤버 전원이 곡 작업 에 참여한 총 11곡이 알차게 수록됐다. 이들은 앞서 컴백 프로모션을 통해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앞서 공개된 ‘버치 스카’(BIRCH SCAR) 버전 사진과 필름에서는 고전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모티브로 한 고딕스러운 비주얼을 공개, 새 앨범에 담긴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르세라핌의 새 앨범은 오는 22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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