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2026 연도대상’을 열고 우수 설계사와 영업관리자의 성과를 축하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출범 5년 만에 매출과 설계사 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AI 기반 영업지원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최승영)는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26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우수한 영업 실적과 조직 성과를 거둔 설계사와 영업관리자를 격려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챔피언 15명을 비롯해 설계사와 영업관리자, 임직원 등 총 16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가장 눈부신 순간이자, 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화려한 결실로 피어난 축제의 장”이라며,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한화그룹은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는 가운데, 한화그룹 금융부문 또한 AI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세계 금융시장의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과감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한화생명도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선도 보험사로 도약해 나가야 하며, 그 도전의 중심에 있는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한화생명의 영웅이자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최승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과 팀장 80여 명도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업적 챔피언을 수상한 강희정 명예부사장(일왕지점·설계사·54세)은 “설계사로 걸어온 시간이 길어질수록 한 건의 계약이 단순한 실적이 아니라 고객의 삶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약속이라는 것을 더 깊이 느낀다”며, “변함없이 신뢰를 보내준 고객과 현장에서 함께 뛰어 준 동료들 덕분에 오늘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이름에 걸맞은 전문성과 책임감으로 고객에게 가장 먼저 신뢰받는 설계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021년 4월 대형 보험사 최초로 제판분리를 단행한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범 첫해 3280억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2조4397억원으로 7.4배 확대됐으며, 당기순이익은 2024년 1525억원에 이어 2025년에도 1158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000억원대를 달성했다. 자회사 GA를 포함한 전체 설계사 규모는 약 3만5000명으로, 올해 안에 4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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