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어머니 위해 레드카펫 깔았다...웃음·감동 오간 ‘생일 이벤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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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어머니 위해 레드카펫 깔았다...웃음·감동 오간 ‘생일 이벤트’ 완성

뉴스컬처 2026-05-17 10:5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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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박서진이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생일 이벤트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기며 시청자들의 주말 밤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지난 16일 방송에서는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하루를 기획한 박서진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초대 손님으로 함께한 가수 추혁진과 요요미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시작부터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 찼다. 특히 박서진은 직접 레드카펫을 준비하는 등 남다른 정성을 쏟았지만, 예상치 못한 준비 부족으로 허둥대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살림하는 남자들
사진=살림하는 남자들

본격적인 생일 파티에서는 예상 밖의 상황들이 연이어 펼쳐졌다. 추혁진이 선보인 등갈비 해체 퍼포먼스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현장의 중심으로 떠오르자, 주인공인 박서진이 아닌 그에게 관심이 쏠리는 아이러니한 장면이 연출됐다. 이에 박서진은 은근한 질투를 드러내며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을 더했다.

결국 박서진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섰다. 콩국수부터 장어구이까지 손수 준비하며 ‘효자’의 면모를 보여준 박서진은 어머니에게서 “우리 아들이 최고”라는 진심 어린 칭찬을 이끌어냈다. 요요미 역시 박서진의 요리에 감탄하며 현장의 훈훈함을 더했다.

식사 이후 이어진 디너쇼는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다. 음악과 함께 부모님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섰고, 추혁진은 과감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요요미의 축하 무대까지 더해지며 생일잔치는 한층 풍성해졌다. 특히 요요미가 박서진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순간, 당황한 그의 반응은 또 한 번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하지만 웃음 속에서도 진심은 더욱 깊게 전해졌다. 박서진은 “열심히 살아왔기에 이런 날이 온 것”이라며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고, 수술 흉터를 가릴 수 있도록 스카프를 선물하는 세심함으로 감동을 안겼다. 이벤트를 넘어 부모의 삶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아들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진 순간이었다.

여기에 아버지가 평생을 함께한 배를 정리하기로 결심했다는 사실까지 공개되며 분위기는 한층 숙연해졌다. 남은 삶을 아내와 함께 편안히 보내고 싶다는 아버지의 선택에 가족들은 깊은 공감과 응원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부탁에 쑥스러워하면서도 볼에 입맞춤을 건넨 박서진의 모습은 이날 이야기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웃음과 감동, 그리고 가족 간의 진심이 어우러진 하루였다.

유쾌함 속에서도 깊은 가족애를 놓치지 않은 박서진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기며, 다시 한번 ‘살림남’만의 힘을 증명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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