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란 과천시장 후보 “과천, 말보다 실제로 해내는 사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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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란 과천시장 후보 “과천, 말보다 실제로 해내는 사람 필요”

경기일보 2026-05-17 10:35: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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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고금란 과천시장 후보. 개혁신당 고금란 과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개혁신당 고금란 과천시장 후보가 “과천은 말보다 실제로 해내는 사람이 필요한 도시”라며 시민 중심의 실천 행정을 강조하고 나섰다.

 

선거과정에서 화려한 구호와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행력 있는 행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일하는 시장’ 이미지를 부각한 것이다.

 

고 후보는 17일 시민들에게 전한 메시지를 통해 “시민의 삶에서 시작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답하겠다”며 자신의 시정 철학과 핵심 가치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그는 “정치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며 “말로 약속하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가 제시한 핵심 비전은 ▲과천시민 중심 ▲실현 가능한 실용주의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현장에서 움직이는 행정 등 네 가지다.

 

그는 “과천의 정책은 행정 편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작은 생활 불편부터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장기과제까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접근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고 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는 미래가 없다”며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교육,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도전할 수 있는 도시, 어르신이 편안한 도시가 결국 경쟁력 있는 과천”이라고 덧붙였다.

 

현장 중심 행정에 대한 의지도 거듭 강조했다.

 

고 후보는 “행정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시민이 살아가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가장 빠르게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천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과천의 문제를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 필요하다”며 “경험과 실행력으로 과천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고 후보는 그동안 시의원과 의장, 정책 현장 경험 등을 바탕으로 돌봄, 청년,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공약을 연이어 발표하며 정책 경쟁에 집중해왔다.

 

최근에는 아동돌봄체계 구축, 청년정책 강화, 생활 SOC 확충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들과 접촉점을 넓혀가고 있다.

 

고 후보는 “과천의 미래는 거창한 슬로건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달라지는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과천을 가장 잘 알고, 끝까지 책임 있게 해낼 수 있는 사람으로 시민 여러분 곁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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