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17일 오전 2시 14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전궁리 한 회전교차로에서 방글라데시 국적의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교통사고 후 차에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4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진화 후 A씨는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A씨가 회전교차로 중앙에 있던 연석을 충돌한 후 버스정류장 인근에 있는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엔진룸 쪽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과속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oung86@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