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질병관리청 주관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 시범사업 1차 연도 활동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체계적인 항생제 사용 관리로 내성균 발생을 줄이고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자 시행하는 국책 사업이다. 전국 78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전남대병원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한 팀을 이룬 다학제 협력 체제를 기반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시간 전산 시스템을 활용한 처방 모니터링과 임상 현장 피드백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박경화 전남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항생제 내성 극복은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A등급 획득에 안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