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트로피 번쩍' 뮌헨, 최종전서 대승으로 우승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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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트로피 번쩍' 뮌헨, 최종전서 대승으로 우승 자축

이데일리 2026-05-17 09:2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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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김민재가 뛰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최종전에서 대승으로 우승을 자축했다.

김민재(뮌헨). 사진=AFPBB NEWS


바이에른 뮌헨. 사진=AFPBB NEWS


뮌헨은 1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쾰른을 5-1로 대파했다.

이미 우승을 확정한 뮌헨(승점 89) 28승 5무 1패의 성적으로 올 시즌 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총 122득점에 성공한 뮌헨은 1971~72시즌 세운 리그 역대 최다 득점(101골)도 52년 만에 새로 썼다.

주포 해리 케인은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리그 36골로 마무리했다. 분데스리가 역사상 첫 데뷔 시즌부터 3년 연속 득점왕으로 등극했다. 15골 19도움을 올린 마이클 올리세는 시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해리 케인(뮌헨). 사진=AFPBB NEWS


뱅상 콩파니 감독. 사진=AFPBB NEWS


홍명보호 최종 명단에 승선한 김민재는 이날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김민재는 지난 10일 볼프스부르크전에서 전반만 뛴 뒤 무릎 통증으로 교체됐다. 우승 세리머니에 모습을 드러낸 김민재는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인 ‘마이스터샬레’를 번쩍 들어올리기도 했다.

이날 뮌헨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케인의 발리슛으로 앞서갔다. 3분 뒤에는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프리킥으로 추가 골을 터뜨렸다. 우승 잔치 들러리가 될 수 없는 쾰른은 전반 18분 사이드 엘말라가 역습 상황에서 만회 골을 넣으며 추격했다.

해리 케인(뮌헨). 사진=AFPBB NEWS


뮌헨은 4분 뒤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공을 톰 비쇼프가 간결하게 마무리하며 쾰른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후반 24분에는 케인의 엄청난 중거리 슛으로 승기를 잡았고 후반 38분에는 니콜라 잭슨이 한 골을 더 보태며 마침표를 찍었다.

뮌헨은 오는 24일 열리는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결승에서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더블(2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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