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는 17일 탄소중립 실천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신 후보는 이날 정책 메시지를 통해 “살기 좋은 과천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제는 탄소중립 실천”이라며 “과천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공원 리모델링과 녹지 정원화, 탄소중립 공유데이 운영, 다회용컵 공유 지원, 공공시설 내 템블러 세척기 도입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친환경 과천 실현을 위한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신 후보가 발표한 주요 공약은 ▲내집 앞 5분 녹색공원 조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사장 관리 강화 ▲전기버스 및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어린이보호구역 저탄소 안심거리 조성 ▲양재천·갈현천 수변공간 정비 등이다.
신 후보는 “도시 발전은 개발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다음 세대에게 더 건강한 과천을 물려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후보는 ‘신뢰, 결단, 추진력’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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