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차학연 향한 직진 엔딩... 설렘 폭발한 ‘로맨스의 절댓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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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 차학연 향한 직진 엔딩... 설렘 폭발한 ‘로맨스의 절댓값’

일간스포츠 2026-05-17 09:16: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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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방송 캡처


김향기가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친구를 향한 진심과 사랑 앞에 솔직한 청춘의 얼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 15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11~12회에서는 친구 지아(윤혜림)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여의주(김향기)의 모습이 펼쳐졌다. 지아가 갑작스럽게 결석하자 직접 쉼터를 찾아간 의주는 가우수(차학연)와 함께 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걱정 어린 진심을 드러냈다.

이후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위험한 상황에 놓인 지아를 발견한 의주는 망설임 없이 앞에 나서며 친구를 지키려 했다. 특히 일수꾼들에게 위협받는 순간에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은 여의주의 단단한 성장을 보여주며 긴장감을 높였다. 가우수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 뒤에는 얼어붙은 지아의 마음을 다독이며 뭉클한 감정을 안겼다.

여기에 일수꾼들이 다시 지아를 데려갔다는 소식을 듣자 곧바로 꽃미남 선생님 3인방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에 나서는 등 극의 중심축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또 윤동주(김동규)의 예상 밖 액션을 목격하고 당황하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코믹한 매력까지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 최고야(김소희)와의 관계 회복 과정도 인상적이었다. 의주는 “나 수학 좋아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가우수를 향한 마음과 속내를 고백했고, 이를 계기로 오해를 풀며 우정을 다시 확인했다. 이후 미국행 가능성이 있는 가우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 방과 후 그를 붙잡는 엔딩으로 설렘을 끌어올렸다.

김향기는 친구의 가정사와 갈등, 첫사랑의 감정까지 복합적인 청춘의 순간들을 안정적인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극의 무게감을 단단히 잡고 있다. 과장되지 않은 표현 속에서도 인물의 성장과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로맨스의 절댓값’을 더욱 입체적인 청춘물로 완성하고 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향기의 차기작은 내달 3일 공개되는 애니메이션 영화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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