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평창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대책상황실은 산사태 위기 경보 단계와 기상 상황, 산사태 발생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나선다.
군은 산사태취약지역 124곳을 대상으로 수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 예측 정보 관리와 기상정보 모니터링, 재난 상황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평창경찰서와 평창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17일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의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