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母, 생일상 받고 결국 울컥…父 “배 안 타도 된다”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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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母, 생일상 받고 결국 울컥…父 “배 안 타도 된다” (살림남2)

스포츠동아 2026-05-17 08:57: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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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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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서진 가족이 웃음과 눈물 가득한 생일 디너쇼로 뭉클함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생일상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서진은 요요미, 추혁진과 함께 어머니를 위한 생일 디너쇼를 열었다. 꽃다발과 레드카펫까지 준비된 이벤트에 박서진 어머니는 “잊을 수 없는 날”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특히 곱게 단장한 아내를 바라보던 박서진 아버지는 “아이들 키우며 뱃일하느라 꾸밀 시간도 없었다”며 “우리 집사람도 예쁘구나. 고생 많이 했겠구나 싶었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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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과 추혁진이 직접 준비한 생일상도 훈훈함을 더했다. 추혁진은 200만 원 상당의 고기를 들고 등장했고, 직접 등갈비 손질까지 나서며 ‘도축업 플러팅’을 선보였다. 이에 박서진 어머니는 “상견례부터 할까?”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고, 아버지 역시 “합동결혼식도 괜찮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 역시 어머니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최근 수술 후 목에 흉터가 남은 어머니를 위해 스카프를 건넨 것. 이어 생애 처음으로 어머니 볼에 뽀뽀까지 하며 진심을 전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울림을 안긴 건 박서진 아버지의 고백이었다. 그는 “당신이 27세에 나를 만나 33년 동안 배를 탔다”며 “이제 배 안 타도 된다. 여생은 편안하게 육지에서 살자”고 말했다. 이어 직접 배 열쇠를 건네 모두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살림남’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9%,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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