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오승현 기자) 전지현이 구교환과 박정민을 헷갈려했던 일화를 공개한 가운데, 구교환이 박정민과의 호흡 욕심을 전했다.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진행 중인 프랑스 칸의 메인 페스티벌 장소인 팔레 드 페스티벌의 테라스에서 엑스포츠뉴스와 영화 '군체' 팀이 만났다.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부산행', '반도'를 잇는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좀비물이다.
구교환은 '군체'를 통해 전지현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최근 전지현은 구교환과의 첫 만남 때 그를 박정민과 헷갈려했음을 고백해 화제된 바 있다.
전지현은 "두 분 다 연상호 감독님과 작업을 하셔서 제가 순간적으로"라고 이야기했고, 구교환은 "첫만남이라 그냥 박정민 씨인 척 했다"고 당시를 회상한 바 있다.
이날 구교환은 박정민과 형제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전 (박정민으로 착각해도) 좋다. 필모그래피가 두 배로 늘어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며 "형제 연기가 좋겠다. 전 박정민 연기의 굉장한 팬이고, 그분의 모든 걸 재밌게 보고 있다. 전 좋다"고 마음을 전했다.
사진= 쇼박스, 뜬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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