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왜 이러나? 깜짝 놀랄 '노쇼' 사태, 또 나왔다…ACL2 우승 못했다고 시상식 때 사라져→알 나스르, 日 감바 오사카에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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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왜 이러나? 깜짝 놀랄 '노쇼' 사태, 또 나왔다…ACL2 우승 못했다고 시상식 때 사라져→알 나스르, 日 감바 오사카에 충격패

엑스포츠뉴스 2026-05-17 08:0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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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다시 우승에 실패했다. 그러자 내재돼 있던 '노쇼' 본능이 다시 드러났다. 

조르제 제주스 감독이 이끄는 알나스르는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있는 자신들의 홈구장 킹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일본)와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결승전에서 0-1로 졌다. 

호날두는 아시아 대회 우승 기회를 걷어차며 홈에서 또다시 무관에 그쳤다. 호날두는 풀타임 활약하고도 슈팅 5개를 단 하나도 골문 안으로 넣지 못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지난 2023년 1월 알나스르와 연봉 2억 유로(3488억원)에 계약하며 유럽 축구 스타 중 최초로 막대한 연봉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한 호날두는 3년째 무관에 그쳤다. 



사우디 프로리그와 사우디 킹스컵, 슈퍼컵 등 사우디 대회에서도 우승하지 못한 호날두는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2023-2024시즌은 통합 시즌)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무너졌다. 

이번 시즌에는 ACL2 결승에 무난히 진출하면서 우승하나 싶었지만, 일본 J1리그 강호 감바 오사카에 패하면서 트로피 획득을 날렸다.

감바는 2008년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 18년 만에 아시아 클럽 대항전 정상에 서며 J리그 팀의 자존심을 지켰다. 

경기에서 데니스 휘메트가 전반 30분 상대 박스 앞에서 날카로운 선제 결승 골을 터뜨리면서 우승의 주역이 됐다. 

반대로 호날두는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이번에는 시상식에 불참한 것이다. 



경기 종료 후 홈구장에서 시상식이 펼쳐졌지만, 알나스르 선수들이 준우승 메달을 받을 때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조르제 제주스 감독과 주앙 펠릭스가 선두에 나서 준우승 메달을 받았다. 

후에 공개된 SNS 영상에서 호날두는 경기 종료 직후 그대로 라커 룸으로 들어가 동료들을 버리고 홀로 남은 것으로 드러났다.



아랍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제주스 감독은 알나스르 선수단에, 시상식에 남아 감바 오사카의 우승을 지켜보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이 역시 거부했다. 

한편 호날두는 여전히 우승 기회가 남아 있다.

현재 사우디 프로리그 선두(27승2무4패·승점 83)인 알나스르는 2위 알힐랄(24승 9무·승점 81)과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경쟁 중이다. 

여기서도 알힐랄에 뒤집힌다면 알나스르는 네 시즌 연속 무관이 확정된다. 



사진=AFC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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