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주민의 자원봉사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시흥시는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동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더 편리하게 자원봉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4월30일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4일에는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두 번째 상담을 운영했다.
현장 부스에서는 자원봉사 활동 참여 방법과 국내 최대 자원봉사 통합 플랫폼인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및 실적관리, 봉사활동 분야 안내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은행동 상담에는 11명, 능곡동 상담에는 25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특히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은 있었지만, 참여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의 관심을 끌어내며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에도 이바지했다.
현장에서는 자원봉사 활동 절차와 참여 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오는 6월에도 권역별 순회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6월11일 정왕2동, 6월16일 정왕3동, 6월22일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주민들이 더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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