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호 국힘 파주시장 후보 “민주당 8년 시정, 고인물...공정 회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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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국힘 파주시장 후보 “민주당 8년 시정, 고인물...공정 회복해야”

경기일보 2026-05-17 07:0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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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6일 오후 파주시 책향기로 824 디에이블 117호에서 열렸다. 김문수 전 대선 후보, 양향자 도지사 후보 이재홍 전 파주시장, 파주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 지지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박용호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 정직·역량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6일 오후 2시 파주시 책향기로 824 디에이블 117호에서 열렸다.

 

개소식에는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 양향자 경기도지사후보, 이재홍 전 파주시장, 파주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 지지자등 400여명이 참석 했다. 나경원· 윤상현 의원은 영상축사로 대신했다.

 

김문수 전 대선후보는 “박용호 후보와 똘똘 뭉쳐 6·3지방선거 승리 혁명을 파주에서 불지펴 경기북부로 확산되도록 하자”며 격려했다.

 

이날 박 후보는 정견발표를 통해 “파주 정치구도는 민주당 국회의원이 각각 16년, 12년 독차지하고 있고 민주당 시장이 연속으로 8년을 하는 등 정치구도가 독점적이다”며 “결국 파주의 정치 구도 고인물이 썩었고 부정부패와 특혜 논란이 만연되고 있다, 그래서 파주발전은 발전이 아닌 퇴보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오랫동안 내팽겨쳐진 공정과 정직을 회복하고 오직 제대로 된 파주 발전을 위해 이 험난한 광야의 길을 나선다”며 “함께 지혜를 모으고 동일한 마음으로 다지고 격려하고 응원하며 함께 걷는 길이기에 전혀 두렵지 않고 힘들지도 않기에 승리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주 대혁신을 위해 ▲일자리 창출 ▲파주 원도심 개발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실현 ▲의료복지 등 4가지를 제시했다.

 

박용호 후보는 “험난한 광야의 길, 희망과 승리가 확실하게 보인다. 우리 모두 승리의 나팔을 불자”고 말했다.

 

한편 박용호 후보는 파주 출신, 탄현초, 문산동중(야간), 국립구미전자공고, 서울대 공대 전자공학과와 동 대학원 전기공학부(석사학위)를 졸업하고, LG종합기술원에서 최우수 연구원상을 수상했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을 지냈으며 AI 인공지능 및 양자컴퓨터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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