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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전국 이마트·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점포에 입점한 임대매장 중 990여곳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15일 밝혔다. 전체 임대매장 약 2800곳의 약 35% 수준이다.
주요 사용처는 미용실, 안경점, 세차장, 식당, 카페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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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별로는 이마트에서 안경점, 열쇠 수리점, 세탁·수선점, 세차장, 음식점, 약국, 동물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트레이더스는 미용실과 카페, 에브리데이는 노브랜드버거와 음식점 등에서 적용된다.
이마트는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임차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사용 가능 매장에 안내문을 부착했다. 매장 입구와 주요 동선에도 관련 고지물을 비치해 이용 가능 매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는 이번 안내 강화가 고객의 지원금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입점 소상공인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와 입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사용 가능 매장 안내를 강화했다”며 “고객 편의와 임차인 지원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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