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경기 김포에서 낚시하다가 물에 빠진 60대 남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7분께 김포시 고촌읍 아라대교 부근에서 6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낚시 중에 실족해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소방 당국자는 "사고 지점은 수심 2.5m의 하천 구간으로 파악됐다"며 "신고 접수 후 1시간여 뒤에 A씨를 발견했으나 사망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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