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일타강사' 문상훈이 실제로 인강 강사 제의를 받은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398회에는 이상훈과 문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문상훈은 리얼한 인터넷 강의(인강) 강사 연기로 실제 오해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일타강사 문쌤'이라는 강사 콘셉트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문상훈은 "문 쌤 시작한 지 3개월에서 6개월 안 됐던 때에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온 적이 있다"라며 운을 뗐다. 모르는 번호의 "회장님이 잠시 보자고 하신다"라는 말에 대치동 카페로 향한 문상훈은 인강 강사 제의를 받게 됐다.
"재능이 있다"라는 회장의 말에, 문상훈은 "저는 웃기려고 하는 거다"라며 당황했다. 그럼에도 회장은 "그래도 재능이 있다. 살은 빼면 되고, 공부는 하면 된다"라고 달콤한 제안을 이어갔다고 한다.
이에 유병재는 "이름을 말은 못 하는데 진짜 큰 곳이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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