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승엽, 15년만 밝힌 '4혼'…"결혼식도 생략, 은둔하듯 살았다" 고백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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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 15년만 밝힌 '4혼'…"결혼식도 생략, 은둔하듯 살았다" 고백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2026-05-16 22:36: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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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편승엽이 뒤늦게 4혼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36년 차 중견 트로트 가수 편승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인생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주하는 편승엽에게 지난해 15년 만에 4혼을 고백한 이유를 궁금해했다.

가수 편승엽, 15년 만에 4혼 공개

따로 계기는 없다고 답한 편승엽은 "이제는 밝혀도 될 것 같았다. 그전에는 다른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 자체가 싫어서 은둔하듯이 산 것 같다"고 덧붙였다.

4혼은 이전과 다르게 결혼식까지 생략했다. 이에 대해 편승엽은 "결혼이라는 게 제가 몇 번을 하겠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그런 일이 닥치면서 이별의 슬픔이 여러 번 있었다"고 답했다.

이혼 때마다 '다시는 사랑하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했지만 또 누군가를 만나고 결혼을 하게 됐다고.

가수 편승엽, 4혼 결혼식 생략한 사연

따로 4혼을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 편승엽은 "거짓말을 한 건 아니다.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그는 "예전의 실패와 아픔을 겪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그게 맞았던 것 같다. 예전에는 결혼 생활을 오래 못했고 이런저런 이유로 이혼을 여러 번 했다. 그런데 지금은 오래 살고 있다"고 15년째 함께 살고 있는 네 번째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편승엽은 말은 안 했지만 자신의 존재를 알리지 못하는 아내가 힘들었을 거라고 털어놓으면서 "이쯤이면 밝혀도 문제가 없겠다는 확신이 섰다"고 전했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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