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전날 밤 유흥업소 300만원 술값 '먹튀' 의혹…장동주, 해명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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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전날 밤 유흥업소 300만원 술값 '먹튀' 의혹…장동주, 해명은 침묵

인디뉴스 2026-05-16 18: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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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주
배우 장동주

 

배우 장동주가 SNS를 통해 돌연 은퇴를 선언하기 불과 하루 전, 서울 강남 유흥업소에서 300만원 상당의 술값을 두고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은퇴 선언 직후 아트센터 매각과 영화 투자 모집 공고까지 잇달아 올라오면서 전후 맥락에 의문이 쏠리고 있다.

300만원 술값에 경찰까지 출동…'지인이 계산할 것' 말만 남기고

 

지난 14일 밤, 장동주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유흥업소를 홀로 방문해 약 300만원 상당의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자리에서 '지인이 계산할 예정'이라고 말했으나, 해당 일행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업소 측은 결국 경찰에 신고했고, 장동주는 입금을 약속한 뒤 귀가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혹에 대해 장동주는 아직까지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소동이 있던 다음 날인 15일, 장동주는 자신의 SNS에 돌연 은퇴 선언 글을 게재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며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고 적었다.

은퇴 선언 당일 아트센터 매각·영화 투자 모집까지 공개

 

같은 날 새벽에는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에서 2020년부터 운영해온 아트센터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공연·대관·행사·무인 카페 등으로 운영 중이며 '일정상 빠른 권리 양도를 고려하고 있다'며 인수 희망자의 연락을 당부했다.

이어 자신이 시나리오를 직접 집필한 범죄 스릴러 영화 '네추럴나인'의 투자자와 공동 제작사를 공개 모집한다는 게시물도 추가로 올렸다.

2012년 데뷔 후 연극 '한여름밤의 꿈', 드라마 '학교 2017', '미스터 기간제', '트리거' 등에 출연하며 활동해온 장동주가 하루 사이에 쏟아낸 일련의 행보에 온라인 반응은 싸늘하다. 누리꾼들은 "은퇴 선언보다 술값 해명이 먼저 아니냐", "아트센터 매각과 투자 모집 타이밍이 너무 묘하다"며 진의를 의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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