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매치플레이 준결승 진출자 확정…방신실·박결·최은우·홍진영 '최후 4인' 격돌 예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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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매치플레이 준결승 진출자 확정…방신실·박결·최은우·홍진영 '최후 4인' 격돌 예고 (종합)

나남뉴스 2026-05-16 18:5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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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두산 매치플레이 대회 8강전이 16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펼쳐졌으며, 4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네이처·가든 코스(파72)에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서교림과 맞붙은 방신실은 2홀 차 우위를 지키며 준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전날 16강에서 신다인과 연장 혈전을 치른 방신실은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 내내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고, 10번 홀에서 서교림의 버디에 1홀을 빼앗겼으나 바로 다음 홀에서 버디로 맞받아쳤다. 13번 홀 승리로 앞서나간 방신실은 16번 홀에서 다시 따라잡혔지만 17번 홀을 가져갔고, 최종 홀에서 서교림이 기권하면서 승부가 결정됐다.

조별리그 전승에 이어 토너먼트 2경기까지 연파한 방신실은 5연승 질주를 이어가며 시즌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그는 "38홀 강행군에 심신이 지쳤지만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덕분에 기쁜 결과를 얻었다"며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겠다는 마음가짐이 5연승의 비결"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신실의 4강 상대는 2000년생 홍진영으로 낙점됐다. 홍진영은 2022년 대회 챔피언 홍정민과 격돌한 8강전에서 17번 홀까지 2홀 차 리드를 확보하며 4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나머지 준결승 대진에서는 박결과 최은우가 격돌한다. 최예림과 맞선 박결은 11번 홀까지 1홀 열세로 고전했으나 12번 홀에서 원점으로 돌린 뒤 13번 홀에서 상대의 보기를 틈타 역전에 성공했다. 17번 홀 버디로 격차를 2홀로 벌리며 승리를 확정지은 박결은 "생애 처음으로 이틀 연속 36홀을 소화했는데 모든 플레이가 만족스러웠다"며 "평소보다 긴장도 덜해서 내일도 즐기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은우는 노승희와의 8강 대결에서 압도적 기량을 과시했다. 15번 홀에서 이미 5홀 차 우위를 점하며 조기에 승부를 끝냈고, 4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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