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오늘 결혼식 거행…오빠 최환희와 신부 입장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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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오늘 결혼식 거행…오빠 최환희와 신부 입장 '뭉클'

인디뉴스 2026-05-16 18: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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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 인스타그램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 최준희가 16일 서울 강남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오빠 최환희가 신부 입장을 함께하고, 식장 초대장에는 세상을 떠난 두 부모의 이름이 나란히 올랐다.

오빠 최환희, 든든한 버진로드의 동반자

 

이날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신부 입장 장면이었다. 최준희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오빠 최환희(지플랫·벤 블리스)의 손을 꼭 쥔 채 버진로드를 한 걸음씩 내디뎠다.

긴장과 설렘이 뒤섞인 표정으로 걸어오는 최준희 옆에서 최환희는 말없이 동생의 곁을 지켰다. 아버지의 자리를 오빠가 채운 그 장면은 현장을 찾은 하객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최준희는 결혼식 초대장에 어머니 고 최진실과 아버지 고 조성민의 이름을 함께 올렸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에 두 사람을 기억하는 방식으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겼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어린 나이에 부모를 모두 잃었지만 이날만큼은 그들과 함께하는 결혼식을 완성해냈다.

분홍 한복 입고 이어진 2부…"세상에서 제일 예쁜 신부"

 

2부에서는 최준희와 남편이 분홍빛 한복을 맞춰 입고 등장해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한층 편안하고 화사한 모습으로 하객들의 축복을 받은 두 사람에게 지인들은 "꼭 행복해야 한다", "행복하게 잘 살아라", "세상에서 제일 예쁜 신부"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쏟아냈다.

온라인에서도 뭉클한 반응이 이어졌다. "버진로드 장면에서 눈물이 났다", "오빠가 정말 든든하게 옆에 있어줬다", "두 분 부모님도 하늘에서 보고 계실 것 같다", "최준희 꼭 행복하길 바란다"는 댓글들이 쏟아지며 많은 이들이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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