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인천 서구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3분쯤 인천광역시 서구 왕길동 215-5 인근에 위치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번 화재로 현재 현장 일대에 다량의 검은 연기가 분출되면서 인근 주민들과 운전자들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공장 내부 물질 등으로 인해 연기가 주변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정확한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인천 서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며 "화재 지역 주변 주민들은 연기 흡입에 유의하고, 아파트 등 실내에서는 창문을 즉시 닫아 달라"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 후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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