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소유가 SNS를 통해 직접 '소문'을 인정하며 단독 콘서트 개최를 전격 선언했다. 6월 6일 오후 6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소유의 새 앨범 발매 이후 팬들과의 첫 대면 무대로, 발표 직후부터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종이 한 장으로 터뜨린 깜짝 발표
소유는 15일 개인 SNS에 '그 소문 사실입니다'라고 적힌 종이를 직접 들고 카메라 앞에 선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저마다 휴대폰을 들어 소유를 촬영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소유는 특유의 미소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소문의 정체'를 끝까지 감춘 채 영상을 구성한 방식이 팬들의 궁금증을 한껏 자극했다.
소유는 곧이어 "저 소유가 6월 6일 단독 콘서트를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공식 발표하며 "많이 준비했으니 다들 놀러오세요♥"라고 전했다.
지난달 동명의 새 앨범을 발매한 직후 이어진 콘서트 선언이라, 이번 무대가 앨범의 세계관을 라이브로 풀어내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팬들 반응 "티켓팅 완료, 못 오면 땅 치고 후회"
발표 직후 팬들은 "벌써 티켓팅 완료", "못 오는 사람들은 땅을 치고 후회할 것", "가야지, 설렌다", "벌써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소유의 단독 콘서트가 오랜만인 만큼 팬들 사이에서는 좌석 확보를 둘러싼 경쟁이 이미 시작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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