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발탁! 이기혁은 누구? 센터백 + 풀백 + 미드필더까지 가능! 멀티플레이어 능력에 홍명보 감독이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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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발탁! 이기혁은 누구? 센터백 + 풀백 + 미드필더까지 가능! 멀티플레이어 능력에 홍명보 감독이 낙점

일간스포츠 2026-05-16 16:05: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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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하는 강원FC 이기혁
그야말로 깜짝 발탁이다. 이기혁(26·강원FC)이 홍명보호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오후 오후 4시 KT 광화문빌딩 온마당에서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26명을 발표했다.

깜짝 발탁된 이기혁은 수비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지만, 레프트백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맡을 수 있다. 왼발 사용 능력이 좋아 백3의 왼쪽 스토퍼 역할에서 강점을 보인다.

2000년생으로 울산 현대 유스 출신이다. 현대중과 현대고를 거친 뒤 2021년 수원FC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프로 초창기에는 미드필더 성향이 강한 선수로 평가받았다. 활동량과 패스 능력이 장점이었다.

이후 제주를 거쳐 강원FC로 이적한 뒤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강원에서는 수비 라인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했다. 대인 수비와 커버 플레이, 빌드업 능력에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184㎝의 신장을 활용한 공중볼 경합 능력도 갖췄다. 단순히 높이만 좋은 스타일이 아니라, 후방에서 볼을 연결하는 능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인터셉트와 클리어링, 전진 패스 등 수비 지표에서도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표팀 경험도 있다. 2022년 동아시안컵 당시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아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에는 미래 자원 성격이 강했지만, 최근 K리그에서 꾸준히 출전 시간을 확보하며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눈 2024년 11월 한 번 발탁됐다. 센터백, 레프트백, 중앙미드필더까지 커버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다만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이후 이기혁은 센터백과 풀백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K리그에서 보여주었다. 홍 감독도 여기에 ㅈ주목했다. 포지션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좋아 대표팀에서 활용 폭이 넓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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