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주인공으로 열연 중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3억원을 기부했다.
16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아이유와 아이유의 공식 팬클럽명인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이 전달됐으며, '함께걷는아이들'·'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한국미혼모가족협회'·'따뜻한동행' 등 4개 단체에는 각 5천만원씩 전달됐다.
소속사 측은 해당 기부금이 환자 치료 지원을 비롯해 아동과 청소년 교육 및 문화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 장애인 첨단보조기구 지원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과 생일, 연말 등 의미 있는 날마다 '아이유애나' 명의로 꾸준한 기부 활동을 해왔다. 앞서 지난 어린이날에도 '한국아동복지협회',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천만원씩 총 1억원을 기부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으로, 12부작인 해당 드라마는 이날 오후 마지막회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전날 오후 방송된 11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왕위에 오른 내용이 방영,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3.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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