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데뷔 이래 첫 5억 스트리밍 돌파 곡을 배출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강력한 파급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16일 빌리프랩 측은 엔하이픈 미니 4집 'DARK BLOOD'의 타이틀곡 'Bite Me'가 스포티파이 기준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2023년 5월 발표 이후 3년만의 누적기록이자, 팀의 첫 5억 스트리밍 성과다. 특히 지난해 8월 4억 회를 넘긴 이후 약 9개월 만에 1억 회를 추가, 통산 7번째 2억 스트리밍 반열에 오른 미니 5집 타이틀곡 'Sweet Venom'(2억 2만 회)와 함께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FEVER', 'Drunk-Dazed', 'Polaroid Love', 'XO (Only If You Say Yes)' 등 무려 19개의 억대 스트리밍 트랙을 보유한 엔하이픈의 영향력을 새롭게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다.
매혹적인 서사와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취향을 지속적으로 저격하며 거두고 있는 전방위적 음원 롱런 행보는 엔하이픈의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세를 짐작케한다.
한편 엔하이픈은 최근 서울 KSPO DOME 공연을 시작으로 남미, 북미, 마카오를 거쳐 일본 4대 돔 투어 등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총 32회 규모로 이어질 월드투어 'BLOOD SAGA'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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