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CEO 아샤 샤르마가 브랜딩을 바로잡고 화제성을 이어가려는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샤 샤르마 CEO는 지난 14일 자신의 공식 X를 통해 하나의 투표를 시작했다. 바로 Xbox의 공식 명칭인 'Xbox'와 'XBOX' 중 더 선호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다. 투표 결과 'XBOX'가 64.8% 높은 투표수와 함께 승리했다
▲ Xbox, XBOX 결정하는 투표를 게재한 아샤 샤르마 CEO (자료출처: 아샤 샤르마 공식 X)
Xbox CEO 아샤 샤르마가 브랜딩을 바로잡고 화제성을 이어가려는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샤 샤르마 CEO는 지난 14일 자신의 공식 X를 통해 하나의 투표를 시작했다. 바로 Xbox의 공식 명칭인 'Xbox'와 'XBOX' 중 더 선호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다. 투표 결과 'XBOX'가 64.8% 높은 투표수와 함께 승리했다.
투표 종료 이후 16일, 아샤 CEO는 Xbox SNS 계정이 XBOX로 변경됐음을 알렸다. 이외에도 Xbox로 표기되던 일부 스토어, 로고 등이 XBOX로 표기되기 시작했다. 다만 아직 Xbox 시리즈 X/S 콘솔 등 마케팅 자료나 스토어 내부 문서 일부는 Xbox 표기를 그대로 쓰고 있다.
▲ 구 Xbox 공식 x (자료출처: Xbox 공식 X)
▲ Xbox에서 변경된 XBOX 공식 X (자료출처: XBOX 공식 X)
2001년 MS가 가정용 콘솔 사업에 뛰어들었을 당시부터 Xbox와 XBOX는 혼용되는 표현이었다. 주로 공식 로고, CI, BI에서는 강한 인상을 강조하는 XBOX가 사용된 반면, 공식 문서와 마케팅 자료에서는 Xbox를 사용했다. 이번 조치로 공식 문서, 마케팅 자료의 표현이 XBOX로 통일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샤 샤르마 CEO는 취임 시작부터 적극적인 변화를 위한 행보에 앞장섰다. Xbox 신형 기기 '헬릭스'를 발표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이라는 사명이 혼동을 준다는 이유로 'Xbox'로 변경했다. 이후에도 콘솔 코파일럿 도입을 취소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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