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 7번 굴욕은 싫다’...맨유서 명예 회복 원하는 마운트, 방출설에도 굳은 잔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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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 7번 굴욕은 싫다’...맨유서 명예 회복 원하는 마운트, 방출설에도 굳은 잔류 의지

인터풋볼 2026-05-16 12: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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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메이슨 마운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아 명예를 회복하길 원하는 모양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의 보도를 인용해 “올여름 1군 선수단 정리 과정에서 방출 부호로 분류된 마운트지만, 그는 팀에 남겠다는 의지를 굳게 다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마운트. 첼시가 공들여 키웠던 ‘성골 유스’로 일찍부터 팀의 에이스로 맹활약했던 간판스타였다. 장점인 뛰어난 기동력과 킥력을 바탕으로 2019-20시즌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은 뒤 몇 시즌 동안 주축으로 뛰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위기가 찾아왔다. 부상으로 인해 폼이 떨어졌고 자연스레 입지도 좁아졌다. 결국 기회를 찾아 이적을 꾀했는데 행선지는 맨유였다. 맨유는 이적료 5,5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를 투자함과 동시에 클럽 에이스 상징 등번호 7번을 맡길 정도로 마운트에 대한 기대가 컸다.

하지만 맨유에서도 반등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기량 저하는 둘째치고 ‘철강왕’으로 평가받던 튼튼한 내구성까지 하락했다. 맨유에 입단한 이래로 매번 부상이 터져 스쿼드에서 자주 빠졌다. 어느덧 맨유에서 3년 차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통산 성적은 70경기 7골 2도움에 불과할 정도로 부진 중이다.

아쉬운 활약 속 매각 명단까지 올랐지만, 여전히 맨유에 남아 명예 회복을 노리는 마운트다. 매체는 “마운트는 마이클 캐릭 체제에서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었음에도 다음 시즌에도 맨유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는 아직 계약 기간도 남아있는 만큼 다음 시즌에도 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구단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마운트는 부상으로 인해 끊기는 힘든 시즌을 보냈지만, 맨유 커리어를 되살리기 위해 완전히 헌신하고 있다. 마운트의 계약은 2028년까지이며, 구단은 1년 연장 옵션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를 고려하면 옵션 발동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이며 다음 시즌이 사실상 그의 맨유 커리어를 살릴 마지막 기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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