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고금란 과천시장 후보, “청년정책은 말이 아닌 실적으로 증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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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고금란 과천시장 후보, “청년정책은 말이 아닌 실적으로 증명해야”

경기일보 2026-05-16 12:3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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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개혁신당 고금란 과천시장 후보, “청년정책은 말이 아닌 실적으로 증명해야”
개혁신당 고금란 과천시장 후보는 청년정책은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금란 선거사무소 제공

 

개혁신당 고금란 과천시장 후보가 16일 청년정책에 대한 강한 실행 의지를 밝히며 “청년정책은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후보는 이날 정책 메시지를 통해 “청년은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과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말보다 먼저 움직인 정책과 검증된 성과로 청년들에게 답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과거 의정활동 당시 직접 ‘과천시 청년 기본 조례’ 제정에 참여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청년정책이 선언적 구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의 현실은 일자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거, 문화, 사회참여까지 삶 전반과 연결돼 있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책은 발표하는 순간이 아니라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순간 완성된다”며 “청년들이 과천에서 도전하고 성장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앞으로 청년 일자리 확대와 주거 안정 지원, 문화·커뮤니티 활성화, 청년 정책 참여 확대 등을 핵심 축으로 한 생활밀착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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