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ESG거버넌스로 행정 혁신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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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ESG거버넌스로 행정 혁신 완성

경기일보 2026-05-16 12:3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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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가 선거운동 중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이민근 후보 선거 캠프 제공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가 선거운동 중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이민근 후보 선거 캠프 제공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WISEDOM’ 로드맵 중 거버넌스(ESG Governance) 분야의 공약을 발표하며, “안산을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 도시이자 세계적 상호문화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은 보여주기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되는 ‘직접 민주주의’ 가치를 실천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ESG 행정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선 8기 거버넌스 성과는 이미 대외적 지표로 증명된 바 있다”며 주요 성과로는 ▲지자체 최초 블룸버그 시장 컨테스트 본선 진출 ▲부서 간 장벽을 허문 ‘ONE-PASS’ 행정 체계 구축 ▲K-브랜드지수 경기도 100만 이하 도시 부문 1위 등을 꼽았다.

 

또한 국내 최초로 ‘나눔 키오스크’를 도입, SNS 소통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선 9기, 주거 환경 개선 및 행정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담은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노후 도시 특별법’ 패스트트랙을 통해 재건축 속도를 높이는 방안인데, 재건축을 안전진단 없이 신속히 추진, 주거 환경 개선과 용적률 상향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 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을 추진해 이주에 따른 도심 공동화 현상 예방과 안정적 정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두번째는 국내 최초 ‘상호문화특례시’ 지정 추진인데, 안산의 특수성을 살려 외국인 행정 수요에 특화된 조직 권한과 재원 확보에 이어 다문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셋째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AI 기반 외국인 주민 민원 상담 서비스를 구축, 야간 또는 휴일에도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체계를 만들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는 물론 외국인 주민의 정착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장치가 될 전망이다.

 

이어 네번째는 시민 주권 강화를 위한 자원봉사 및 주민자치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 등 핵심 공약을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 8기 동안 300여곳 이상의 현장을 방문, 2천건이 넘는 민원을 직접 상담했다”며 “시장 직속 ‘올-데이(All-day) 현장 신속 대응팀’ 운영과 매월 ‘현장 간부회의’ 통해 탁상공론이 아닌 발로 뛰는 행정을 민선 9기에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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