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 ‘최강 소방관 권영준 대원’ 제39회 전국대회 1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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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최강 소방관 권영준 대원’ 제39회 전국대회 1위 석권

중도일보 2026-05-16 12:28: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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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교 권영준(맨 좌측)파주소방서, '최강 소방관 권영준 대원' 제39회 전국대회 1위 석권(사진= 파주소방서 제공)

파주소방서는 소방청이 주관한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종목에서 파주소방서 소속 권영준 대원이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재난현장 대응능력과 체력, 전문기술을 겨루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최강소방관 종목은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요구되는 체력과 순발력, 정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 종목으로 극한의 체력과 집중력, 신속한 판단능력을 요구하는 고난도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권영준 대원은 강도 높은 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각종 장애물 극복, 인명구조 상황 대응, 장비 운반 등 고난도 경기 전반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전국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이번 성과는 개인의 뛰어난 역량뿐만 아니라 평소 현장 중심의 실전훈련과 팀워크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파주소방서의 교육훈련 체계와 조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권영준 대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책임감을 갖고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지속적인 훈련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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