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칸"...'군체' 연상호·전지현, 7분 기립박수에 하이파이브 [엑's in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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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칸"...'군체' 연상호·전지현, 7분 기립박수에 하이파이브 [엑's in 칸]

엑스포츠뉴스 2026-05-16 11:28: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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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 박수를 받고 있는 '군체' 팀.

(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오승현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미드나잇 스크리닝 상영 후 7분 간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16일 오전 1시(현지시간),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이 진행됐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처음으로 관객을 만났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부산행', '반도'를 잇는 연상호 감독표 좀비물이다.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은 미드나잇 상영 전 진행된 레드카펫에서 팬과 예비 관객들을 만났다.

전세계 시네필들의 환호 속 등장한 배우들과 연상호 감독은 손을 흔들며 뤼미에르 대극장에 착석해 1층, 2층의 관객들과 '군체'를 함께 관람했다.

그간 보지 못했던 설정의 좀비들이 등장한 '군체'에서는 많은 배우들이 각자의 서사를 쌓으며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기존 예정된 시간보다 약 30분 늦게 시작한 '군체' 상영은 러닝타임 122분으로 2시 55분 경 상영이 종료됐다. '군체' 팀은 상영 후 크레딧이 올라가자 뜨거운 환호와 함께 약 7분 간 멈추지 않는 기립 박수를 받았다.

연상호 감독은 기립박수가 시작되자 가장 먼저 전지현과 하이파이브를 하듯 손을 높이 맞잡고 기쁨을 나눴다. 이후 연 감독은 구교환과도 진한 포옹을 나눴다. 나란히 앉은 구교환과 신현빈 또한 서로를 향해 활짝 미소를 지으며 환호를 만끽했다.



연상호 감독은 기립박수를 받던 도중 마이크를 전달받아 "여기서 꿈에 그리던 칸 영화제에서 볼 수 있어 영광이다. 여러가지 성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앞으로 영화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 같다"는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은 차례대로 카메라에 비춰졌고, 뜨거운 호응에 미소를 지었다. 1층의 관객, 2층의 관객을 차례대로 눈에 담은 배우들은 기립박수를 받으며 대극장을 떠났다.

한편, '군체' 팀은 국내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연합뉴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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