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김 후보는 16일 유튜브 채널 ‘참군인김현태’를 통해 ‘드디어 후원회장님을 소개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김 후보는 “선거 운동 준비를 급하게 하긴 했는데 가장 시급했던 게 후원회장 선정이었다”며 “다행히 유 본부장이 후원회장을 맡아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유 후원회장은 “계양 주민들이 김현태 단장을 정말 좋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김 전 단장의 장점을 알면 우리나라를 살릴 진정한 참군인이었고, 심지 굳은 사람이라 바로 흔쾌히 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한편으로는 걱정했었는데 어떻게든 이번에 꼭 당선되시라”며 “일단 싸움에 나가면 전사가 아니냐. 707 전사가 나가서 지면 안 되지 않냐”고 덧붙였다.
이에 김 후보는 “나보다 더 잘 싸우시는 분이지 않냐”며 “후원회장과 함께 잘 싸워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국회 봉쇄·침투에 관여한 혐의로 국방부로부터 파면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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