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주말 안방극장의 굳건한 강자 '1박 2일'이 숏폼 트렌드를 정조준한 챌린지 열전과 대세 걸그룹 아일릿(ILLIT)의 깜짝 등장을 앞세워 빈틈없는 웃음 폭탄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펼쳐지는 '돌들의 전쟁'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단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캐치 캐치' 챌린지 열풍이다. 최근 야구장에서 파격적인 댄스로 화제를 모은 이준이 원곡자 최예나와 영상 통화로 대면, 서로 다른 공간에서 호흡을 맞추며 방송 최초 동반 챌린지를 펼칠 예정이다.
이에 질세라 맏형 김종민 역시 시선을 강탈하는 파격적인 내복 차림으로 챌린지에 가세하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그의 살신성인 댄스에 원작자 최예나마저 "내복 챌린지 잘 봤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치열한 생존 경쟁 속 멤버들의 엇갈린 희비도 또 다른 재미 요소다. '생쥐포획단'으로 똘똘 뭉친 김종민, 문세윤, 이준, 유선호를 홀로 상대하게 된 딘딘의 처절한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종일 멤버들을 향해 우쭐대며 기세를 높이던 그는 1 대 4의 압박감 앞에 결국 "너무 외롭다"며 속마음을 토로, 어떤 스펙터클한 전개가 그를 궁지로 몰아넣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둘째 날 아침을 뒤집어 놓은 5세대 대세 걸그룹 아일릿의 등장이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일어나세요!"라는 상큼한 모닝콜에 비몽사몽 깨어난 다섯 멤버들은 얼떨결에 마주한 기상 요정의 자태에 "우리 씻지도 못했는데?", "냄새나서 못 다가가겠어"라며 리얼한 현실 반응을 터뜨려 쉴 틈 없는 폭소를 안긴다.
역대급 텐션의 랜선 챌린지부터 아일릿과의 좌충우돌 아침맞이까지, '1박' 멤버들의 치열한 예능 생존기가 어떠한 웃음을 줄 지 주목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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