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상철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기호2번)가 15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의왕의 미래 10년, 20년의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천명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 핵심 방향으로 ‘중단 없는 도시 발전과 완성’을 제시했다. 그는 “추진 중인 대형 교통망과 도시개발, 문화·의료·교육·생활 인프라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검증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 ▲GTX-C 의왕역 추진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추진 ▲의왕 최초 종합병원 건립 ▲오전역세권 복합개발 ▲내손 예비군훈련장 재배치 ▲고천 복합행정문화타운 조성 ▲백운호수·왕송호수 명품화 ▲청계IC 및 광역교통망 확충 ▲청년·신혼부부 정책 확대 ▲생활밀착형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특히 종합병원 유치와 관련해 김 후보는 “의왕은 수도권 중심도시임에도 시민들이 중증·응급 의료를 위해 외부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이 있었다”며 “의왕 최초 종합병원이 성공적으로 개원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교통 분야에 대해서는 “의왕은 서울과 판교, 강남 접근성이 매우 중요한 도시인 만큼 GTX-C와 위례~과천선,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등 광역철도망 구축은 의왕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핵심 과제”라며 “반드시 의왕의 교통지도를 완전히 바꾸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와 함께 “정당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시민 삶을 얼마나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과 실행력”이라며 “말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 신뢰를 받아왔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 목소리를 듣겠다”며 “의왕을 수도권 최고의 명품도시로 완성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후보는 민선 5·6·8기 의왕시장을 역임했으며, 국토교통부 서기관과 제36회 행정고시 합격,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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