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앞두고 오는 23일 서울 홍대 무신사 개러지에서 사전공연 ‘PENTAPORT THE FIRST WAVE’가 열린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PENTAPORT THE FIRST WAVE’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의 대표 사전 공연 프로그램으로, 본 페스티벌에 앞서 관객들과 먼저 만나는 무대다.
올해 공연은 ‘REBOOT’를 키워드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인천펜타포트가 선보일 새로운 음악적 흐름과 에너지를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내 음악씬에서 각기 다른 색깔과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올해 펜타포트가 보여줄 뜨거운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폭발적인 에너지와 강렬한 록 사운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브로큰발렌타인(Broken Valentine)’, 독창적인 전자음악과 감각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키라라(KIRARA)’, 몽환적인 슈게이징 사운드 기반의 ‘다브다(Dabda)’, 지난해 펜타 슈퍼루키 우승팀인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 등이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지난해 열린 사전공연 ‘PENTAPORT 2.0 : THE FIRST WAVE’는 예매 오픈 직후 빠르게 매진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당시 공연에는 ‘바이 바이 배드맨(Bye Bye Badman)’, ‘김뜻돌(MEANINGFUL STONE)’, ‘더 픽스(THE FIX)’, ‘극동아시아타이거즈(Far East Asian Tigers)’ 등이 출연해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오는 7월31일부터 3일간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1~2차 라인업에는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 ‘픽시즈(PIXIES)’, ‘크루앙빈(KHRUANGBIN)’을 비롯해 ‘혁오(HYUKOH)’, ‘실리카겔(Silica Gel)’, ‘술탄오브더디스코(Sultan Of The Disco)’, ‘장필순(Jang Pill Soon)’,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총 36개팀이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그램 ‘펜타 슈퍼루키’, 사전 공연 프로젝트 ‘PENTAPORT THE FIRST WAVE’, 라이브 클럽 기반 공연 프로그램 ‘LIVE CLUB PART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중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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