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규현이 깊이 있는 라이브와 위트 있는 입담으로 안방 1열에 힐링을 전했다.
규현은 15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했다.
이날 규현은 ‘추억에 살아’를 부르며 등장했다. 특유의 포근하고 담백한 보컬로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토크에서는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라이토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규현은 올해 1월부터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성시경을 향한 팬심도 드러냈다. 규현은 대학 입시곡이었던 ‘잘 지내나요’를 비롯해 ‘너는 나의 봄이다’, ‘처음처럼’, ‘안녕 나의 사랑’까지 성시경의 대표곡을 즉석 라이브로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규현은 성시경과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듀엣으로 소화했다. 두 사람의 하모니는 원곡과 다른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한편 규현은 6월 6일과 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팬미팅 ‘Hotel 203’을 개최한다. 이후 도쿄, 타이베이, 상하이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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