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후두염에도 셀프 이발·청소…나혼산’ 최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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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후두염에도 셀프 이발·청소…나혼산’ 최고 6.3%

스포츠동아 2026-05-16 09:04: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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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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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신영이 아픈 와중에도 자신만의 루틴과 보양식 철학으로 웃음과 공감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의 퇴근 후 일상과 레드벨벳 조이의 ‘애견 미용사 자격증’ 도전기가 공개됐다.

1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3%, 2054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최고 시청률은 6.3%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은 후두염을 앓고 있는 김신영이 보약처럼 으깬 딸기를 한 사발 먹는 장면이었다. 곰탕 먹듯 딸기를 흡입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방송 24년 차임에도 방송국 구조를 잘 모른다며 자차 출퇴근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집에 도착하자마자 셀프 이발과 욕실 청소에 돌입했다.

그는 “큰일 볼 때마다 변기 청소를 한다”며 일주일에 2~3번 욕실 청소를 한다고 밝혔다. 특히 10년 동안 직접 머리를 잘라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김신영은 자신만의 ‘단짠단짠 보양식 코스’를 공개했다. 으깬 딸기를 시작으로 떡볶이와 멸치김밥, 감자 과자를 부순 아이스크림까지 먹으며 “아프면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양식은 내가 좋아하는 게 진짜 보양식”이라며 “1일 1당면은 꼭 해야 한다”고 남다른 철학을 전했다.

김신영은 “아프면 서럽지만 게으르면 더 서럽다”며 혼자 사는 삶에 대한 책임감도 털어놨다. 그는 “양말 누가 빨아주냐. 슬픈 신영이가 빨아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조이는 애견 미용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강아지를 사랑하니까 애견 미용을 배워보자고 생각했다”며 “자격증을 따서 유기견 미용 봉사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약 두 달 동안 실기 시험을 준비해온 조이는 솜뭉치를 푸들 모양으로 만드는 연습에 몰두했다. 하지만 완성된 작품을 본 뒤 “마음에 안 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집으로 돌아온 조이는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필기시험 공부에 나섰다. 하지만 준비물로 사 온 ‘말랑이’ 장난감을 꺼내며 금세 집중력을 잃어 웃음을 안겼다.

조이는 “제가 벼락치기를 잘한다”며 “합격하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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