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구기동 프렌즈’가 사랑과 로망으로 똘똘 뭉친 하루를 보냈다.
1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6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동사친’이 있어 가능한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먼저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은 ‘도예팅’에 나섰다. 세 사람은 여성 참가자들과 도자기를 빚고 로맨스 Q&A를 하며 설레는 단체 미팅 분위기를 만끽했다.
1대1 대화 시간에는 장근석이 최다니엘이 호감을 가진 여성 참가자에게 대화를 요청해 긴장감을 높였다. 하지만 세 사람은 각자 한 명의 선택을 받았음에도 서로의 선택이 엇갈리며 전원 매칭 실패 엔딩을 맞았다.
이다희는 3년 동안 만났던 연인과의 이별을, 경수진은 7년 사귄 연인과의 이별을 털어놨다. 연애사를 공유할 만큼 깊어진 세 사람의 관계가 눈길을 끌었다.
저녁에는 ‘동사친’들이 고급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경수진은 빨간 드레스로 변신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고, 최다니엘의 버킷리스트였던 블루스 추기 파트너가 됐다.
최다니엘은 마흔 생일에 단체 미팅과 블루스 추기 로망을 모두 실현했다.
장근석은 웨딩 플래너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는 버킷리스트를 처음 공개했다. 그는 “내 팀을 만들어보고 싶고, 내 가족을 만들어 건강하게 지키는 게 마지막 버킷리스트일 것 같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튿날에는 안재현의 버킷리스트인 클래식 가족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청바지와 흰 티를 맞춰 입은 ‘동사친’들은 유쾌한 포즈와 진짜 가족 같은 분위기로 훈훈함을 안겼다.
‘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35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