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오는 18일부터 시험림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도민에게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중요성을 느끼도록 오는 10월 31일까지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형태로 일반인에게 시험림을 개방한다.
시험림 안내원이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함께 약 1시간 30여분 정도 시험림 임도, 산책로 2㎞ 구간을 걸으며 나무, 산림을 설명한다.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1980년대부터 진주시 일반성면 경남수목원 근처에 조림수종 육성, 산림 분야 시험·연구를 하는 시험림을 조성했다.
수목 100여종이 있는 시험림 규모는 82㏊에 이른다.
안내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경남산림환경연구원(☎055-254-385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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