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축구 '또 4강', 전성기 맞나? 홈팀 사우디 3-1 완파…U-17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일본도 타지크 5-0 대파하고 준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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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 '또 4강', 전성기 맞나? 홈팀 사우디 3-1 완파…U-17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일본도 타지크 5-0 대파하고 준결승행

엑스포츠뉴스 2026-05-16 07:4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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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중국과 일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월드컵 4강에 나란히 올랐다.

중국은 1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트레이닝 스타디움 피치A에서 열린 2026 U-17 아시안컵 8강에서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3-1로 누르고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은 앞서 열린 조별리그에서 인도네시아, 일본에 0-1, 1-2로 무릎을 꿇었으나 카타르와의 최종전에서 2-0으로 이기면서 인도네시아, 카타르와 나란히 1승2패를 기록했고 세 팀 간 득실차에서 앞서 기적 같은 8강 진출권을 챙겼다.

중국은 아울러 대회 8강 진출팀에 부여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티켓도 거머쥐면서 각급 남자대표팀을 통틀어 21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

이어 8강에서 홈팀 사우디를 무너트리고 4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중국은 전반 21분 사우디의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 공략을 막지 못하면서 파이살 바요미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6분 뒤인 전반 27분 왕샹이 오른쪽 측면 땅볼 패스를 골문 정면에서 잡아 상대 수비 한 명을 완벽히 제치고 왼발로 차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중국은 후반 14분 페널티지역 왼쪽 깊숙한 곳에서 올린 크로스를 반대편에 있던 허스판이 헤더로 떨어트렸고 이를 자오쑹위안이 넘어지면서 오른발로 밀어넣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추가시간 2분엔 허스판이 아크 정면에서 상대 수비 3명을 제친 뒤 날린 왼발 강슛이 크로스바 맞은 뒤 골망을 출렁이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중국은 올해 들어 남자축구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선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또 다른 연령별 토너먼트인 이번 U-17 아시안컵에서 4강에 올랐다. 중국은 17일 열리는 베트남-호주 맞대결 승자와 결승 티켓을 다툰다.

앞서 열린 일본과 타지키스탄의 또 다른 준결승에선 일본이 5-0 대승을 거뒀다.

일본은 전반 42분 기타하라 마키의 선제골로 전반전을 1-0으로 마친 뒤 후반 들어 기타하라, 사이토 가케루, 사토미 다쿠후가 릴레이 골을 넣어 4-0을 만들었다.

후반 45분엔 상대 자책골까지 얻어 5-0으로 크게 이겼다.

한편, 한국은 17일 오전 1시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을 벌인다. 여기서 이기면 4강에서 일본과 한·일전을 치르게 된다.


사진=AFC 홈페이지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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