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주거취약계층 위해 구슬땀 흘려<사진=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 공사를 앞둔 주거취약계층 세대를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14일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이사짐 정리와 생활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원들은 현장에서 가재도구 정리와 생활용품 운반을 도왔다.
폐기물 분리배출과 생활쓰레기 처리도 함께 진행했다.
해당 주택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곳에 위치해 작업 부담이 컸다.
조합원들은 약 50m 거리를 오가며 가구와 생활용품, 생활폐기물을 직접 옮겼다.
창녕군공무원노조는 이번 봉사를 통해 도민행복주택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정리를 지원했다.
장정석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현장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봉사에 나서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무원노동조합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녕=김정식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