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때문에 나갈 뻔했다! ‘맨유 미래’ 마이누 “가장 중요했던 건 내가 자라온 구단에서 뛰는 것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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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때문에 나갈 뻔했다! ‘맨유 미래’ 마이누 “가장 중요했던 건 내가 자라온 구단에서 뛰는 것이었어”

인터풋볼 2026-05-16 07: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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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코비 마이누의 첫 번째 선택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16일(한국시간) “맨유 미드필더 마이누가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에서 출전하지 못했을 때 팀을 떠나는 걸 고려했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맨유 유스 출신 미드필더다. 어린 시절부터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2-23시즌 1군 데뷔전을 치렀다. 2023-24시즌엔 32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도 37경기 2골 1도움을 만들었다.

다만 이번 시즌엔 아모림 감독 아래서 원하는 만큼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선 마이누가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실제로 나폴리가 마이누에게 큰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부임 후 마이누의 입지가 크게 바뀌었다. 마이누는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른 15경기에서 14경기 선발 출전했다. 한창 좋았을 때 폼이 돌아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지난 3월 A매치 기간엔 오랜만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뽑히기도 했다.

최근엔 마이누가 맨유와 재계약을 맺었다. 맨유 공식 발표에 따르면 마이누는 2031년 6월까지 계약에 합의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 크리스 휠러 기자에 따르면 맨유는 마이누에게 주급 15만 파운드(약 3억 원)를 안겼다.

매체에 따르면 마이누는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거나, 아예 뛰지 못하면 모든 걸 고려하게 된다. 하지만 내 머릿속 가장 앞에 있던 건 항상 맨유에서 뛰고 내가 자라온 이 구단에서 계속 뛰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아모림 감독이 자신의 시스템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제외당한 것 같냐는 물음엔 “그렇다. 새로운 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 방식이 있다. 거기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맞지 않는 거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노력하고 훈련하면서 날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만드는 것뿐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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