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 찔레꽃 음악회<사진=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은 오는 23일 차황면 실매리 금포림 광장에서 '제12회 장사익 찔레꽃 음악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가족 노래사랑회가 주관한다.
행사는 오후 3시 찔레꽃 둑길 걷기와 장사익 사인회로 시작된다.
오후 6시에는 식전공연에 이어 장사익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은 금포림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야외무대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찔레꽃이 핀 둑길과 음악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장사익은 '찔레꽃', '꽃구경', '봄날은 간다' 등으로 알려진 소리꾼이다.
전통 정서와 삶의 이야기를 담은 무대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얻어왔다.
산청군은 이번 음악회가 군민과 관람객에게 자연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금포림 자연과 장사익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관람객들에게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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